마이웨딩4월호 박경숙 신부한복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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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7-05 10:54 조회3,52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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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에 물들다
봄바람을 타고 온 꽃잎이 스쳐간 듯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박경숙한복의 신작. 은은한 색감이 신부의 가벼운 발걸음을 닮았다.
명주 소재의 연한 노랑색 치마와 연분홍 저고리의 조화가 화사한 신부 한복. 은사 국화를 수놓아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삼작노리개로 포인트를 주었다. 말기 치마의 넓게 잡은 주름이 전통미를 전한다.
천연 염색한 색동 배색이 매력적인 저고리 대용의 당의는 독특한 분위기를 원하는 신부에게 제안한다.
말기 치마의 스란 부분에도 색동을 넣어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상아 브로치와 연보라색 삼작노리개로 장식을 더했다.
봄바람을 타고 온 꽃잎이 스쳐간 듯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박경숙한복의 신작. 은은한 색감이 신부의 가벼운 발걸음을 닮았다.
명주 소재의 연한 노랑색 치마와 연분홍 저고리의 조화가 화사한 신부 한복. 은사 국화를 수놓아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삼작노리개로 포인트를 주었다. 말기 치마의 넓게 잡은 주름이 전통미를 전한다.
천연 염색한 색동 배색이 매력적인 저고리 대용의 당의는 독특한 분위기를 원하는 신부에게 제안한다.
말기 치마의 스란 부분에도 색동을 넣어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상아 브로치와 연보라색 삼작노리개로 장식을 더했다.
마이웨딩 4월호 박경숙한복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