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근초고왕 감우성 결혼한복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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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우성&김지수 KBS1 대하사극 '근초고왕'
# 우리가 미처 기억하지 못한, 찬란한 영광의 大백제가 다시 살아납니다!

- 감우성 4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 김지수, 데뷔 후 첫 사극 도전!
- 대한민국 최초로 백제를 재조명하는 드라마

감우성 & 김지수의 색다른 변신, 그 반가운 모습을 영상으로 미리 공개합니다!
그리고 서기 346년에서 375년, 과연 백제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2010년 11월 6일 토요일 1TV를 통해 첫 방영되는 <근초고왕>을 통해 만나보세요.

2010년 11월 6일

연애시대 이후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감우성.
대한민국 최초로 백제를 재조명하는 드라마에 출연해서 화제인데요.

배우 감우성은 드라마 촬영 전부터 백제의 역사를 직접 살펴보는 등
<근초고왕>이라는 군주에 푹 빠져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서기 346년에서 375년, 과연 백제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숨겨져 있던, 역사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나, 근초고는 大백제 건설을 시대로부터 요구받은 정복의 왕이다.
정복의 군주가 가는 길은 피의 길이다. 적국의 피, 내 백성의 피, 때때로 혈육의 피까지..

넘치는 그 길을 걸으며 나는 항시 내게 묻는다.
大백제 건설이라는 나의 대의는 사욕은 아닌가?  

-  <근초고왕> 시놉 中

근초고왕은 비류왕과 제2왕후 진비 사이에서 태어난 제4왕자로 아명은 여구였으나,
백제의 걸출한 군주였던 제5대 '초고' 왕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뜻으로
왕위에 오르면서 근초고(近肖古)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근초고왕, 그에게 백제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KBS1TV, 2010년 11월 6일 토요일
기억하지 못했던 우리의 찬란한 영광 大백제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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