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한복에서 한복하구 왔습니다 ^^

한복을 대여로 하겠다고 했었는데...... 저하고 예랑이는 꼭 해야한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와 저희 둘다 외동이라 이때 아님 언제 고운한복 입어보실까 ? 라는 생각에 시엄마 친정엄마 한복 다 맞추고 왔습니당 ^^;; 하고나니 그냥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결혼식때 시어머니쪽 손님들도 신부쪽 어머니 많이보신다고 하고, 친정엄마 친구분들도 시어머니 많이 보신다 하시구 맞춤대여를 해야하는 저랑 엄마는 돈 조금 더 보태서 맞추는게 좋겠더라구요 ^^ 예랑이껀 사진 못찍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가봉할때 사진또 올릴께요^^ <원본참조> http://cafe.naver.com/remonterrace/8346382